청량리에서 먹었던 고기...
2020. 11. 5. 18:26ㆍ덕질하러왔지요
조금조금씩해서 맛있게 먹었는데
진짜 ....술마셔서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안남..
고기만으로는 안되지
추억의 도시락까쥐
그리고 후식까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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