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올린 학원 다닌지 어언 반년다되어가는 때..
2020. 11. 2. 17:44ㆍ덕질하러왔지요
지금 줄이 도미넌트 현인데
저거 딱 G현 튜닝하다가
투웅~! 하더니 기본줄 껴져있던거 끊어지고나서
그럿케 울면서 달려갓다고 한다...
처음에 내 바이올린 왔을때였고
이제는 저 송진 안쓰고 덴마크오크송진 쓰고
내 바이올린은 이제 내 손때를 타서
브릿지 휘어짐 ㅠㅠㅠㅠ
이번엔느 예술의전당쪽으로 가야지..
'덕질하러왔지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마라탕, 훠궈에 미쳐있는 사람이 산 CU 마라탕면 (0) | 2020.11.11 |
---|---|
청량리에서 먹었던 고기... (0) | 2020.11.05 |
정성 가득한 집밥, 우리집 근처 내 최애 배달집 (0) | 2020.10.28 |
3시 15분 밀크티백, 들리나요 저의 간증이. (0) | 2020.10.12 |
고양이가 발을 먹는 이유! (0) | 2020.09.28 |